서울숲 벨라듀2차 주택홍보관입니다.
최근 성수동 일대가 개발 바람을 타고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초고층 주상복합A.P.T와 호텔, 문화공연시설, 상업시설, 체육시설 등이 속속 들어설 예정이다고 합니다.
서울숲 벨라듀2차
이 가운데 성수동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A.P.T '서울숲 벨라듀'가 1, 2차 세대수 증가에 따른 추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고 합니다.
서울숲 벨라듀2차
서울숲 벨라듀는 서울숲 공원, 뚝섬유수지 체육공원, 한강둔치 공원이 인접해 있어 산책,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인근 대림과 부영 부지 사이에 성동구와 롯데면세점, 문화예술사회 공헌 네트워크 등이 조성한 '언더스텐드 에비뉴'가 20, 30대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숲 벨라듀2차
대지 4,126 제곱미터에 컨테이너 박스 116개를 3층 높이로 조성을 하여 창업, 전시, 공연, 예술 복합공간으로 서울숲 진입로와 아뜰리에길과 어우러져 데이트 코스와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아 각광받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숲 벨라듀2차단/지는 쌍용건설이 시공할 예정으로 문의는 홍보관을 통하여 가능하다고 합니다.
할아버지의 그림
77세의 할아버지가 love이 넘치는 그림을 화폭에 담고 있습니다.
일평생 제대로 된 그림 수업을 받아보지 못했지만,
할아버지가 펼치는 회화의 세계에는 정갈한 아름다움과
따뜻한 사람의 mind이 들어있습니다.
서울숲 벨라듀2차
1981년 브라질에 이민 간 할아버지 가족.
그러나 2015년, 할아버지의 아들은 자녀들과 함께
한국으로 귀국하여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손자들을 쉽게 만날 수 없게 된 할아버지는
손자들이 어른이 된 후에는 자신이 세상에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숲 벨라듀2차
할아버지는 love하는 손자들에게 잊히고 싶지 않았습니다.
의류업을 했을 때 종종 옷에 그림을 그려 판매하기도 했지만
SNS 활동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의 mind을 남기고 있습니다.
서울숲 벨라듀2차
자신과 손자들이 함께 있는 모습,
점점 자라나는 손자들의 모습을 그립니다.
그리고 손자들이 좋아하는 공룡은 할아버지 그림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소재입니다.
서울숲 벨라듀2차
인스타그램에서 검색해서 방문하시면
이찬재 할아버지의 정감이 있는 여러 다양한 그림을
鑑賞하실 수 있습니다.
love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만,
이제 할아버지의 그림은 가족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잔잔한 감동과 따뜻함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서울숲 벨라듀2차
# 오늘의 명언
한 방향으로 깊이 love하면 다른 모든 방향으로의 love도 깊어진다고 합니다.
? 안네-소피 스웨친 ?
1004명에게 전달된 건강한 초복
서울숲 벨라듀2차
올해는 따뜻한 하루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하늘과 땅이 불타는 듯한 폭염 속에서
하루하루가 뜨거운 하루가 되어 버렸습니다.
더위 속에 많은 사람의 몸과 mind도
함께 지쳐가고 있습니다.
독거노인 분들의 어둡고 답답한 작은 방을
뜨겁게 달구어 버리고, 땡볕 아래 돌아다니는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더욱 힘들게 하는
날씨가 되어 버렸습니다.
서울숲 벨라듀2차
이제는 힘들고 지친 노인분들에게,
아직은 어리고 약한 아이들에게,
초복을 맞아서 토종닭으로 만든 건강한 식사를
푸짐하게 준비했습니다.
토종닭으로 만든 구수한 삼계탕을
매콤달콤 따끈따끈한 닭볶음탕을
바삭하고 고소한 닭튀김을
서울숲 벨라듀2차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토종 삼계탕으로 불볕더위에
땀 흘리는 어르신들에게 기력이 회복되었으면
그리고 닭볶음탕과 닭튀김으로 아이들에게
맛있는 한 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mind을 담아 1,004분에게 제공된 이번 행사에
뜨거운 여름, 뜨거운 불 앞에서 땀방울을 흘리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숲 벨라듀2차
여러분의 정성으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기력을 북돋고,
이 힘든 한 철이나마 무사히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봉사의 뜻이 있는 분들과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함